추경호 부총리 “새만금 공항은 확정 정책…일단 진행해야”

박웅 2023. 8. 22. 20: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새만금 신공항 건설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정책이 확정된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오늘(22)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예타 면제 사업은 새만금 신공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선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예산이 투입되는 거대 사업이기 때문에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과정을 찬찬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