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란법 한도 상향에 유통업계 화색

김영태 기자 2023. 8. 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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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청탁금지법) 개정안에 따라 명절 선물 가액 상한이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된 가운데 22일 대전 서구 하나로마트 대전축협본점에서 시민이 추석 맞이 진열대에 전시된 선물 세트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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