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문막서 신원미상 남성 트렉터에 깔려 숨져

김의석 기자 2023. 8. 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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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 사고 트렉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22일 오후 5시 16분께 강원 원주시 문막읍 비두리 1707-7 인근에서 신원미상의 남성 A씨가 트렉터에 깔려 숨졌다.

원주 경찰과 소방당국에 등에 따르면 구급대 도착 당시 트랙터 뒷바퀴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사망판정 후 연세메디하임 장례식장으로 이송됐다.

원주 경찰 등은 A씨의 신원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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