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인천 우천 여파로 취소...11월 겨울야구 현실 될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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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인천 경기가 쏟아진 비의 우천 여파로 취소됐다.
KBO는 22일 서울 잠실구장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각각 열릴 계획이었던 2023 KBO리그 프로야구 2개 경기를 우천 취소한다고 밝혔다.
서울 및 수도권 등 전역에서 갑작스레 쏟아진 비로 오후 4시 40분 잠실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의 경기가 일찌감치 취소됐다.
인천 지역에서 경기 취소 시점에 비는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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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인천 경기가 쏟아진 비의 우천 여파로 취소됐다. 11월 겨울야구가 현실이 될까.
KBO는 22일 서울 잠실구장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각각 열릴 계획이었던 2023 KBO리그 프로야구 2개 경기를 우천 취소한다고 밝혔다.
서울 및 수도권 등 전역에서 갑작스레 쏟아진 비로 오후 4시 40분 잠실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의 경기가 일찌감치 취소됐다. 폭우가 쏟아진 영향으로 비가 그치더라도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들은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1월까지 야구가 열릴 것이라는 우려도 점차 커지는 모양새다. LG와 롯데가 각각 13경기가 우천 취소됐고, SSG가 14경기, NC가 15경기 우천 취소된 바 있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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