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 이어 강화도 호우주의보…"23일까지 많은 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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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22일 오후 6시30분을 기해 강화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20분에 옹진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린 바 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이상, 12시간 강우량이 110㎜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되나,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예보를 확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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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22일 오후 6시30분을 기해 강화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누적 강수량은 목적도 53.5㎜, 소청도 41.5㎜, 교동 19㎜, 중구 9.2㎜, 부평 8.0㎜ 등이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20분에 옹진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린 바 있다.
기상청은 이 비가 2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이상, 12시간 강우량이 110㎜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되나,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예보를 확인 바란다"고 말했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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