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TX 공사 진행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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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두번째) 등이 22일 서울 삼성역 GTX-C 노 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앞줄 두번째),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세번째) 등이 22일 서울 삼성역 GTX-C 노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부터 두번째),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첫번째) 등이 22일 서울 삼성역 GTX-C노선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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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두번째) 등이 22일 서울 삼성역 GTX-C 노 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앞줄 두번째),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세번째) 등이 22일 서울 삼성역 GTX-C 노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부터 두번째),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첫번째) 등이 22일 서울 삼성역 GTX-C노선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국토부와 현대건설은 GTX-C(수도권광역급행철도-C) 실시협약식을 체결했다. C노선은 양주시 덕정역부터 수원역까지 14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연장 86.46㎞ 구간이다.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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