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 이렇게 퇴폐미 가득했나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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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출신 김종현이 180도 달라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22일 패션 매거진<하퍼스 바자> 이 솔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하퍼스>
해 질 녘 오후부터 밤까지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종현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소년미 넘치는 표정으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김종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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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이 180도 달라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22일 패션 매거진<하퍼스 바자>이 솔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해 질 녘 오후부터 밤까지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종현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소년미 넘치는 표정으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종현은 최근 촬영을 마친 드라마 ‘내 친구의 졸업식’을 연기하며 인상 깊었던 반응에 대해 묻자 “박철민 선배님이 항상 먼저 ‘종현아, 대본 한번 맞춰보자’ 하고 말해주셨는데 그게 너무 감사했다. 선배님의 텐션에 따라 연기가 달라지기도 하고, 맞춰 나가면서 최종적으로 좋은 신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솔로 가수로서 지난해 1집 미니 앨범을 발표한 뒤, 올가을 선보일 2집 준비 과정에 대해 묻자 “퍼포먼스가 제 강점이니 그 부분을 잘 보여드리고 싶다. 솔로 활동을 하면서 지치고 힘든 순간이 한순간도 없었다. 함께 앨범을 만든 스태프와 팬들이 같이 호흡한다는 의미를 깨달은 것 같다. 그래서 부담도 되지만 2집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종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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