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2일 잠실·인천 우천 취소(종합)
김주희 기자 2023. 8. 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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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6시30분 잠실(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과 인천(NC 다이노스-SSG 랜더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이날 오후부터 잠실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점차 더 굵어졌다.
결국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기 개시가 어렵다고 보고 오후 4시40분 일찌감치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그라운드 정비에 나섰지만 복구가 쉽지 않았고, 경기 개시 20여분을 앞두고 그라운드 사정으로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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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22일 오후 6시30분 잠실(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과 인천(NC 다이노스-SSG 랜더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이날 오후부터 잠실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점차 더 굵어졌다.
결국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기 개시가 어렵다고 보고 오후 4시40분 일찌감치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인천에도 많은 비가 쏟아졌다. 그라운드 정비에 나섰지만 복구가 쉽지 않았고, 경기 개시 20여분을 앞두고 그라운드 사정으로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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