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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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교직원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경대학교는 대한심폐소생협회 TS(training site)센터로 지정돼 BLS 교육 강사 자격을 갖춘 간호학과 교수가 직접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영아·성인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등이 포함된 심화과정(4시간)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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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교직원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학 교직원이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 올바른 대응 능력을 함양하고 주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대경대학교는 대한심폐소생협회 TS(training site)센터로 지정돼 BLS 교육 강사 자격을 갖춘 간호학과 교수가 직접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영아·성인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등이 포함된 심화과정(4시간) 교육을 진행했다.
이채영 총장은 "실제 응급상황 발생때 대처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구성원 모두 심폐소생술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안전 사회 구현과 안전 캠퍼스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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