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잠실 롯데-LG, 인천 NC-SSG 경기 우천 취소(종합)

권혁준 기자 2023. 8. 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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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전을 우천 취소한다고 밝혔다.

또 같은 시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역시 우천에 따른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오후부터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경기 진행이 어려워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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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전을 우천 취소한다고 밝혔다.

또 같은 시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역시 우천에 따른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오후부터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경기 진행이 어려워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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