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다세대 주택서 50대 흉기 휘두르고 도주… 피해자 목과 허리 부상

윤신영 기자 2023. 8. 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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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 56분쯤 충남 보령시 동대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A씨(남·50대)가 흉기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다세대주택 복도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목과 허리에 크게 부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지인인 50대 남성으로 특정하고 추적 중이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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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일보DB

22일 오후 2시 56분쯤 충남 보령시 동대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A씨(남·50대)가 흉기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다세대주택 복도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목과 허리에 크게 부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지인인 50대 남성으로 특정하고 추적 중이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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