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식당 가서 "배달하러 왔다"…총 21회 음식 훔쳐 간 배달 기사
2023. 8. 22. 18:02
배정 안 받았는데 식당 가서 "배달하러 왔다" 훔친 음식은 족발·치킨 등…가족과 함께 먹어 닷새간 21차례, 100만 원 상당 음식 훔쳐 "훔칠 만큼 어려운 형편 아냐"…절도 혐의 입건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양나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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