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현장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

이종배 2023. 8. 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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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 18일 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현장에서 온열질환 위험인지 및 대응 요령·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안전모 착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대처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또 현장에 설치된 메디컬존에서는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해 온열질환 대처 솔루션 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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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건강 상담을 받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지난 18일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건강 상담을 받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현장에서 온열질환 위험인지 및 대응 요령·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안전모 착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재건축)' 현장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대처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또 현장에 설치된 메디컬존에서는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해 온열질환 대처 솔루션 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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