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차기 총장 선출 절차 시작…"11월까지 선임"
2023. 8. 22.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용훈 UNIST 현 총장의 임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총장 선출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UNIST는 지난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제5대 총장 선출을 위한 추천위원회 구성을 논의하고 공모를 통해 후보를 선임한 뒤 과기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11월까지 총장 선출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공석 중인 상임감사에는 이광우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사무국장이 선임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용훈 UNIST 현 총장의 임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총장 선출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UNIST는 지난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제5대 총장 선출을 위한 추천위원회 구성을 논의하고 공모를 통해 후보를 선임한 뒤 과기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11월까지 총장 선출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공석 중인 상임감사에는 이광우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사무국장이 선임됐습니다.
UBC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착] 세금 낼 돈 없다더니…샤넬 · 골드바 · 고액 수표 수두룩
- 생후 6일 영아 98만 원에 사고 2시간 만에 300만 원에 되팔았다
- '태국인 아내 강간 혐의' 재판 넘겨진 50대 남성 무죄
- '前 펜싱 국대' 남현희, 이혼 · 열애 동시 발표…"남은 삶 평생 함께 할 사람"
- "하지 마" 목소리 속 블박 차량 쿵…주차했다 봉변당했다
- 이열음, 21세 연상 한재림 감독과 열애 중?…소속사 "배우의 사생활"
- '관리비 갈등' 상가 주차장 출입구 1주일 막은 차주 기소
- 부검 결과 사인은 '질식'…살해 고의성 입증할 근거될 듯
- 알바생도 깜빡 속인 수법…'편의점 먹튀남' CCTV 공개
- 흉기 들고 대학로 배회한 남성…1,015명 선처 탄원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