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이제 완전히 '연예인 부부' 인정…영화제까지 초청 "감사합니다"

김수현 2023. 8. 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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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제19회 제천ㄱ구제음악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22일 류이서는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저희 부부 초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라 했다.

류이서는 화사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소로 음악영화제를 빛냈다.

아시아 최대 영화음악 페스티벌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 15일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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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제19회 제천ㄱ구제음악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22일 류이서는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저희 부부 초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라 했다.

류이서는 화사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소로 음악영화제를 빛냈다.

아시아 최대 영화음악 페스티벌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 15일 폐막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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