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 사생, 호텔 무단 침입→영상 촬영…선 세게 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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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엔시티) 재현의 사생이 선을 세게 넘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NCT가 머물렀던 호텔 내부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 나온 호텔 내부는 지난해 10월, NCT가 미국 투어에 떠났을 때 재현이 머물렀던 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외국인 사생이 재현의 호텔방 카드키를 도용해 내부로 무단 침입,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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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엔시티) 재현의 사생이 선을 세게 넘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NCT가 머물렀던 호텔 내부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 나온 호텔 내부는 지난해 10월, NCT가 미국 투어에 떠났을 때 재현이 머물렀던 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외국인 사생이 재현의 호텔방 카드키를 도용해 내부로 무단 침입,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대해 재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한 불법 행위다. 당사는 이를 최초 업로드한 자와 재배포한 모든 자들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사이트 및 로펌의 협조를 얻어 철저한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또다른 NCT 사생은 지난해 11월 해찬의 자택에 침입해 검찰에 기소되기도 했다.
iMBC 장다희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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