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빼고 아센시오 넣었어야" 스페인 언론, 자국 선수 감싸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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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이 자국 선수 마르코 아센시오가 파리생제르맹(PSG)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자 우려를 나타냈다.
스페인 '아스'는 22일(한국시각) '아센시오가 툴루즈와 경기에서 1분도 뛰지 못했다. 이강인을 빼고 아센시오를 투입하기에 이상적인 상황이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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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스페인 언론이 자국 선수 마르코 아센시오가 파리생제르맹(PSG)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자 우려를 나타냈다.
스페인 '아스'는 22일(한국시각) '아센시오가 툴루즈와 경기에서 1분도 뛰지 못했다. 이강인을 빼고 아센시오를 투입하기에 이상적인 상황이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PSG 엔리케 감독과 아센시오는 모두 스페인 사람이다. 이 때문에 아스가 챔피언스리그도 아닌 PSG의 프랑스 리그 경기에 관심을 나타내는 모양이다.
PSG는 이번 시즌 출발이 매우 불안하다. 리그1의 독보적인 최강팀 명성에 어울리지 않게 2라운드까지 2무승부다. 승리가 없는 것은 둘째 치고 득점도 1골 뿐이며 그나마 페널티킥이다.
PSG는 공격진이 지난 시즌과 비교해 완전히 물갈이됐다.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가 활약했던 최전방은 새 얼굴로 가득 찼다. 메시와 네이마르는 팀을 떠났고 음바페도 떠날 예정이다. PSG는 이강인, 아센시오, 곤살로 하무스, 우스만 뎀벨레를 영입했고 랜달 콜로 무아니와 브래들리 바르콜라까지 영입을 추진 중이다.
엔리케 감독은 아직 최적의 조합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1라운드 로리앙전은 하무스를 중앙에 두고 아센시오와 이강인이 좌우 측면에 배치됐다. 2라운드 툴루즈전은 센터 하무스를 유지한 채 이강인이 왼쪽으로 이동하고 아센시오가 빠지고 비티냐가 오른쪽 날개를 맡았다.
이를 통해 엔리케는 일단 이강인과 하무스는 꾸준히 기용할 작정임을 알 수 있다.
다만 이강인은 툴루즈와 경기에서 이렇다 할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매우 이른 시점인 후반 6분에 교체되고 말았다. 엔리케는 이강인을 빼고 음바페를 넣었는데 아스는 여기에 아센시오가 들어갔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아스는 '아센시오는 파리에서 주전으로 자리 잡기 매우 어려워 보인다. 음바페에 뎀벨레, 하무스, 이강인이 있고 랜달 콜로 무아니와 바르콜라가 합류한다면 경쟁자가 6명이다. 다만 엔리케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인연이 있기 때문에 신뢰는 잃지 않을 것이다'라며 아센시오의 앞날이 순탄하지만은 아닐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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