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벌써 67.5㎜…밤에 서쪽 중심 '최대 150㎜' 비 [퇴근길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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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2일 퇴근길에는 중부 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경상권엔 최대 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3일까지 전라권에 30~80㎜(많은 곳 전라 해안, 지리산 부근 120㎜ 이상) 경북 서부, 경남 서부에 20~60㎜, 대구와 경북 동부, 부산, 울산, 경남 중·동부, 울릉도·독도에 5~3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에는 30~80㎜가 예상되며 중산간엔 120㎜, 산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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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화요일인 22일 퇴근길에는 중부 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경상권엔 최대 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0분 기준 서울 등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역 곳곳에 이날 하루만 5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서울 관악구에 67.5㎜(남현동)를 비롯해 과천 65.5㎜, 안양 55.5㎜, 태안(북격렬비도) 50.5㎜, 제주 서귀포(한라산 남벽) 50.0㎜, 군포 46.0㎜, 신안(자은도) 43.0㎜ 등이 기록됐다.
기상청은 23일까지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전라권에 많은 비가 집중호우 형태로 내리겠다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남부에 30~100㎜(많은 곳 120㎜ 이상) 인천과 경기 북부, 서해5도에 50~120㎜(많은 곳 경기 북부 150㎜ 이상) 강원 내륙과 강원 중·북부 산지에 30~80㎜(많은 곳 강원 중·북부 내륙 120㎜ 이상) 강원 남부 산지와 강원 동해안에 5~30㎜, 충청권 30~80㎜(많은 곳 충남 북부 서해안 120㎜ 이상)다.
남부 지방엔 최대 120㎜, 제주엔 최대 150㎜가 예상된다. 23일까지 전라권에 30~80㎜(많은 곳 전라 해안, 지리산 부근 120㎜ 이상) 경북 서부, 경남 서부에 20~60㎜, 대구와 경북 동부, 부산, 울산, 경남 중·동부, 울릉도·독도에 5~3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에는 30~80㎜가 예상되며 중산간엔 120㎜, 산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에 시간당 30~60㎜의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상권에는 밤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북 서부와 경남 서부에 오후 9시 전후까지 5~20㎜의 비가 내리겠다.
서해상과 제주 해상, 남해상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이중 서해 먼바다에는 시속 30~45㎞의 바람이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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