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리나 졸리, 팍스와 쇼핑 포착…팔뚝 대형 문신 '눈길'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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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안젤리나 졸리)의 시크한 매력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앤젤리나 졸리와 팍스 티엔 졸리 피트를 포착했다.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사이에는 직접 낳은 샤일로, 비비안, 녹스 및 입양한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6명의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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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안젤리나 졸리)의 시크한 매력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앤젤리나 졸리와 팍스 티엔 졸리 피트를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앤젤리나 졸리는 검은색 맥시 드레스를 착용하고 아들과 함께 쇼핑을 했다. 그는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모습으로, 팔뚝의 문신도 드러내며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앤젤리나 졸리는 1975년생으로,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의 촬영장에서 만난 브래드 피트와 교제를 시작했으며 9년간의 열애 끝에 2014년 정식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지난 2016년 이혼했고, 현재 양육권을 놓고 소송 중이다.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사이에는 직접 낳은 샤일로, 비비안, 녹스 및 입양한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6명의 자녀가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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