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처서 앞두고 '활 수꽃게' 첫 출하

김태형 2023. 8. 22.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가을 첫 출하된 '활 수꽃게'를 선보이고 있다.

금어기 해제 후 서해안 충남 서천에서 처음 어획한 가을 수꽃게는 맛과 품질이 뛰어나고 크기가 크며 살이 많고 싱싱하다.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처서를 하루 앞두고 가을 대표 수산물인 '활 수꽃게'를 100g당 1,690원에 판매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가을 첫 출하된 '활 수꽃게'를 선보이고 있다.

금어기 해제 후 서해안 충남 서천에서 처음 어획한 가을 수꽃게는 맛과 품질이 뛰어나고 크기가 크며 살이 많고 싱싱하다.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처서를 하루 앞두고 가을 대표 수산물인 '활 수꽃게'를 100g당 1,690원에 판매한다. (사진=농협유통)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