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자심리지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들어 계속 상승세를 보이던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이번달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조사 결과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이번달 소비자심리지수는 99.5로 전달보다 3.1포인트 하락했다.
현재생활형편지수는 86으로 전달보다 6포인트 떨어졌고 향후소비지출전망지수는 113으로 2포인트, 향후경기전망지수는 78로 전달보다 7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계속 상승세를 보이던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이번달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조사 결과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이번달 소비자심리지수는 99.5로 전달보다 3.1포인트 하락했다.
현재생활형편지수는 86으로 전달보다 6포인트 떨어졌고 향후소비지출전망지수는 113으로 2포인트, 향후경기전망지수는 78로 전달보다 7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도 69로 전달보다 5포인트 떨어졌고 취업기회전망지수는 80으로 3포인트 하락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편의점에 총기 강도라니"…안전지대 위협 받나
- 학폭위 결과 불만 품고 교육청 방화 꾀한 일가족…징역형 구형
- 정부 전광판에 성인물이?…해커 공격에 운영 일시 중단
- 스토킹 조사 받자마자 전 연인 집 들어가…피해자 비명에 '체포'
- 시청자 숨지게 하고 시신 유기…20대 BJ '징역 30년' 확정
- 헤어진 연인 집 창문 깨부수고 무단 침입한 50대 체포
- "총리부터 마셔라"…오염수 방류개시 결정에 日누리꾼 분노
- '김명수 코트' 직격했던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尹과도 친분
- 속전속결 '오염수 방류' 나선 日…韓 권고안은?
- 백일 된 아들 살해 후 쇼핑백 담아 유기한 20대 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