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신임 김현성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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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광주광역시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제10대 대표이사에 김현성 전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디지털본부장이 22일 취임했다.
김 대표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기업 지원 서비스와 디지털 경제 시대에 경쟁력 있는 디지털 상공인을 육성하겠다"면서 "기업의 수요창출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기획, 노사 상생 실현을 위한 노사동반성장센터 운영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등 광주가 디지털 전환기에 디지털 경제의 지도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기여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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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광주광역시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제10대 대표이사에 김현성 전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디지털본부장이 22일 취임했다.
김현성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강기정 광주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했다.
김 대표는 경제고용진흥원과 상생일자리재단이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으로 통합된 초대 대표이사로 통합기관을 이끌게 됐다.
김현성 대표는 과거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업무를 총괄했다.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경제로 진입하는 조종사 역할을 수행했다.
김 대표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기업 지원 서비스와 디지털 경제 시대에 경쟁력 있는 디지털 상공인을 육성하겠다"면서 "기업의 수요창출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기획, 노사 상생 실현을 위한 노사동반성장센터 운영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등 광주가 디지털 전환기에 디지털 경제의 지도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기여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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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조시영 기자 cla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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