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현재 "여전히 기분 좋은 설렘 되고 싶다"[화보]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8. 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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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현재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22일 매거진 뷰티쁠 측은 공식 누리집에 현재와 함께한 첫 번째 단독 커버 화보와 인터뷰를 선공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현재는 "여전히 누군가의 기분 좋은 설렘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더 많은 현재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9월호와 공식 SNS(소셜미디어)에서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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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더보이즈(THE BOYZ) 현재. (사진=뷰티쁠 제공) 2023.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현재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22일 매거진 뷰티쁠 측은 공식 누리집에 현재와 함께한 첫 번째 단독 커버 화보와 인터뷰를 선공개했다. 화보 속 현재는 자유분방한 무드의 패션부터 쓰리피스 슈트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룩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분위기에 맞는 동작과 능숙하고 유려한 표정 연기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현재는 "여전히 누군가의 기분 좋은 설렘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일이 있는 9월호라 이번 화보 촬영이 더욱 특별하고 운명 같다. 예쁘게 찍어주셔서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 6주년에 접어든 현재는 "일하면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게 많아 항상 아쉬운 것만 생각난다.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즐기면서 활동에 임하면 좋은 반응이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활동 포부를 밝혔다. 더 많은 현재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9월호와 공식 SNS(소셜미디어)에서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울=뉴시스] 그룹 더보이즈(THE BOYZ) 현재. (사진=뷰티쁠 제공) 2023.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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