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남다른 클래스 메시, 마이애미 역사상 최초 경기당 1골 이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오넬 메시가 나이를 먹어도 미국 무대는 너무 좁다.
메시는 마이애미에서 데뷔한 지 1달로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 최다 득점 3위로 올라섰다.
메시는 7경기 동안 10골을 넣으며, 단숨에 역대 최다 득점 3위로 올라섰다.
메시는 역대 인터 마이애미 선수 중 유일하게 경기 당 1골 이상 기록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오넬 메시가 나이를 먹어도 미국 무대는 너무 좁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역대 인터 마이애미 최다 득점 순위를 나열했다.
놀라운 건 메시의 기록이다. 메시는 마이애미에서 데뷔한 지 1달로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 최다 득점 3위로 올라섰다.
메시는 7경기 동안 10골을 넣으며, 단숨에 역대 최다 득점 3위로 올라섰다. 낯선 미국 무대마저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있다.
이뿐 만 아니다. 메시는 역대 인터 마이애미 선수 중 유일하게 경기 당 1골 이상 기록하고 있다. 그만큼 대단한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메시의 시선은 동료들의 기록을 깨려 한다. 2위인 레오나르도 캄파나(16골)와 6골 차이다. 전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인 곤살로 이과인(29골) 기록을 깨는 건 불가능한 미션이 아니다.
메시는 미국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크트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인범 큰일났다! 관심 있는 모든 팀들이 43억도 지불 할 의사 X
- 울면서 마르시알+안토니 써야 하는 맨유…회이룬→부상, 그린우드→방출
- [오피셜] 구독자 146만의 유튜버 GK, 40세의 나이로 은퇴 선언
- ‘7개월 백수 신세에서 최우수 선수로 우뚝‘…축구도사 이스코가 돌아왔다
- ‘이강인+음바페 조합 해체 위기?’…PSG, 3652억 레알 제안 기다린다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