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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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22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27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의 지목을 받은 정 사장은 양손에 1회용품과 제로를 상징하는 1과 0을 만들어 1회용품 줄이기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겠다는 약속의 글을 SNS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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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뉴스1) 김종엽 기자 =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22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 사장은 "앞으로 친환경경영을 비롯한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하겠다"며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사무실 내 전 임직원 텀블러 사용, 내방 고객용 다회용 컵 구비, 친환경·녹색 제품 사용 등을 실천하고 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27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의 지목을 받은 정 사장은 양손에 1회용품과 제로를 상징하는 1과 0을 만들어 1회용품 줄이기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겠다는 약속의 글을 SNS에 게시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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