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코바코, Btv 온애드서 공익광고 송출

김나인 2023. 8. 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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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미디어를 활용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온애드'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의 공익광고 캠페인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코바코의 공익광고 캠페인을 디지털사이니지 '온애드'를 통해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건물 옥상 등에 있는 디지털옥외광고의 온애드 서비스에서도 코바코의 공익광고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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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김종영(왼쪽) 진흥사업본부장과 SK브로드밴드 금상호 B2B기획담당 상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바코 제공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김종영(왼쪽) 진흥사업본부장과 SK브로드밴드 금상호 B2B기획담당 상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바코 제공

SK브로드밴드는 미디어를 활용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온애드'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의 공익광고 캠페인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코바코의 공익광고 캠페인을 디지털사이니지 '온애드'를 통해 제공한다. 온애드는 B tv 채널 800번에서 IPTV와 사이니지, 동영상을 제공하는 미디어서비스다.

SK브로드밴드는 건물 옥상 등에 있는 디지털옥외광고의 온애드 서비스에서도 코바코의 공익광고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상호 SK브로드밴드 B2B기획 담당은 "앞으로 디지털옥외광고 매체 확대 등 온애드가 ESG에 기여할 방안을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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