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박원-노을,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OST 초호화 라인업 공개

이동훈 2023. 8. 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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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의 OST를 부를 8팀이 확정됐습니다.

오늘 '이 연애는 불가항력'의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공식 인스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홍조(조보아 분)와 장신유(로운 분)의 운명적인 서사를 더욱 몰입시켜줄 '이 연애는 불가항력' OST 가창자 라인업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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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모스트콘텐츠>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의 OST를 부를 8팀이 확정됐습니다.

오늘 '이 연애는 불가항력'의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공식 인스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홍조(조보아 분)와 장신유(로운 분)의 운명적인 서사를 더욱 몰입시켜줄 '이 연애는 불가항력' OST 가창자 라인업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내일(2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의 불가항력적 로맨스입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 OST는 섬세한 보이스의 감성 발라더 박원이 첫 포문을 엽니다. 이어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포근한 감성을 전해줄 훈정양, 독보적인 감성을 지닌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싱어송라이터 재만, 차세대 발라드 여신으로 불리는 정효빈 등 OST 강자로 떠오르는 뮤지션들이 출격합니다.

더불어 '싱어게인2'에서 64호 가수로 독보적인 감성을 보여주었던 서기, 4인 4색의 감성 저격 그룹 노을, 특유의 청아하고 달달한 음색의 보라미유까지 OST 참여를 확정했습니다. 또한, 명품 보컬리스트 린이 주인공 두 사람의 서사를 짙은 감성으로 완성 시켜줄 각각 다른 분위기의 2곡을 부릅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 OST는 극의 분위기를 고조시켜줄 8팀의 라인업과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동백꽃 필 무렵' 등 히트 드라마의 음악을 책임졌던 개미 음악감독의 지휘하에 완성됐습니다.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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