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민폐 하객 욕먹어도 좋아요? 노라조 원흠 결혼식 밀착 하객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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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원흠 결혼식에 참석해 우정을 뽐냈다.
8월 21일 미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어제 노라조 원흠 결혼식 ^^ 지인도 많이 만나고 오랜만에 북경패밀리들과 2차 3차까지. 사진은 없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미나는 최근 진행된 듀오 노라조 멤버 원흠의 결혼식 현장을 배경으로 몸에 밀착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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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미나가 원흠 결혼식에 참석해 우정을 뽐냈다.
8월 21일 미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어제 노라조 원흠 결혼식 ^^ 지인도 많이 만나고 오랜만에 북경패밀리들과 2차 3차까지. 사진은 없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미나는 최근 진행된 듀오 노라조 멤버 원흠의 결혼식 현장을 배경으로 몸에 밀착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하객룩으로 화려하게 꾸민 미나는 동안 미모는 물론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미나는 가수 류필립과 17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8년에 결혼했다. (사진=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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