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우언론법상에 김민정 한국외대 교수
2023. 8. 22. 1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언론법학회는 제22회 철우언론법상 학술 부문 수상자로 김민정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김 교수의 논문 '언론윤리와 이해충돌(conflict of interest) -개념 분석과 국내·외 윤리강령 검토를 중심으로-'이다.
김 교수는 미국 하와이퍼시픽대와 콜로라도주립대를 거쳐 2013년부터 한국외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이날 언론법학회는 '취재·보도 현장의 언론윤리 교육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도 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언론법학회 24일 오후 시상식
한국언론법학회는 제22회 철우언론법상 학술 부문 수상자로 김민정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김 교수의 논문 ‘언론윤리와 이해충돌(conflict of interest) -개념 분석과 국내·외 윤리강령 검토를 중심으로-‘이다. 김 교수는 미국 하와이퍼시픽대와 콜로라도주립대를 거쳐 2013년부터 한국외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언론법학회는 ‘취재·보도 현장의 언론윤리 교육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도 연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0년간 중국 배불린 '부동산 잔치'는 끝났다..."시진핑이 자초한 것"
- '펜싱 국대 출신' 남현희, 이혼 발표 "말 못할 어려움 있었다"
- 제트스키 타고 中서 밀입국 황당? "국내서도 짜장면 먹으러 수십㎞ 간다"
- 서동주, 故 서세원 사망 심경고백...눈물 흘린 이유는?
- 항의글 4000여 개, 연예단체들 성명... 피프티 다룬 '그알' 사면초가
- 손연재 임신 고백, "딸 낳으면 리듬체조 시키고 싶진 않아"
- [단독] 난방비 30만원 받아 19만원 지원... 춥다고 아우성인데 정부 1200억 남겨
- [르포] "총리한테 질문 있는데요?" 윤석열 정부엔 없는 직접 소통, 독일은 누렸다
- 올여름 휴가철 유럽은 ‘미친 바가지’ 전쟁 중
- "쾌적한데 소요시간이"… 골드라인 대신 버스 탄 김포시민들 '반신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