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11살 딸, 아이유 장원영 스테이씨 팬 “어제 개학해 못 데려와” 아쉬움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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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현 딸이 아이유, 장원영, 스테이씨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8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지현과 스테이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지현은 11살 딸 서윤을 언급하며 "좋아하는 연예인이 많다. 아이유, 장원영, 스테이씨를 좋아하는데 오늘 만난다니까 '꼭 사진 찍어와'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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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이지현 딸이 아이유, 장원영, 스테이씨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8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지현과 스테이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현은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냐'는 질문에 "어쩔 수 없다. 아침부터 잘 때까지 잔소리하게 된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걸 알지만 부모 심정은 그런 게 아니다"고 토로했다.
이지현은 11살 딸 서윤을 언급하며 "좋아하는 연예인이 많다. 아이유, 장원영, 스테이씨를 좋아하는데 오늘 만난다니까 '꼭 사진 찍어와'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김태균이 "데려오지 그랬냐"고 아쉬워하자 이지현은 "학교 가야 한다. 어제 개학했는데 오늘 데려오고 싶겠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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