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원, 2030 문예클래스 개최…작가 이지성·정여울 강의

하채림 2023. 8. 22.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통일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을 키우고 자유의 가치를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통일 문예클래스를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문예클래스는 글쓰기와 음악(보컬과 작곡)으로 나뉘어 각각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통일교육원은 문예클래스의 창작 결과물을 10월 6일 서울숲에서 열리는 통일문화 프로그램 '리버티 그라운드'에서 발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일부 통일교육원 [통일교육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통일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을 키우고 자유의 가치를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통일 문예클래스를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문예클래스는 글쓰기와 음악(보컬과 작곡)으로 나뉘어 각각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로 작가 이지성·정여울, 탈북민 북한인권 활동가 정대한, 탈북민 피아니스트 황상혁 등이 참여한다.

통일교육원은 문예클래스의 창작 결과물을 10월 6일 서울숲에서 열리는 통일문화 프로그램 '리버티 그라운드'에서 발표한다.

tr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