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주얼리산업 활성화 지산학 공동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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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22일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에서 '주얼리 산업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 및 지산학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협약은 익산시·광주 동구청·패션산업시험연구원·광주 주얼리사업단이 참여했다.
워크숍에는 광주 주얼리사업단 소속 대학교수와 연구원, 패션산업시험연구원, 익산시청 관계자, 광주 동구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회식과 특강, 기업 견학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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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산업 혁신 및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모색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22일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에서 '주얼리 산업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 및 지산학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협약은 익산시·광주 동구청·패션산업시험연구원·광주 주얼리사업단이 참여했다.
워크숍에는 광주 주얼리사업단 소속 대학교수와 연구원, 패션산업시험연구원, 익산시청 관계자, 광주 동구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회식과 특강, 기업 견학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강은 '익산시 주얼리 클러스터 및 공동혁신활동 추진현황'과 '주얼리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경쟁력 강화사업 추진현황'을 주제로 이뤄졌다.
또 익산주얼리체인을 방문해 실버주얼리 제품 생산 공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광주 동구청과 함께 주얼리산업의 혁신과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추진하고, 워크숍에서 논의된 방안을 토대로 공동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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