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한강 주변 풍경

2023. 8. 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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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로움에 감동 되었다.

이 나무에만 매미 껍질이 많이 붙어 있다.

먼지버섯을 캄보디아에서는 "프썻 빡(Mushroom Pak)"이라고 부르며 식용으로 사용하는데 버섯이 피기 전이다.

한강에 웬 게가 이렇게도 많은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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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로움에 감동 되었다.

이 나무에만 매미 껍질이 많이 붙어 있다.

매미도 사랑하는 나무가 따로 있나?

먼지버섯 제철인 듯 피었다.

먼지버섯을 캄보디아에서는 “프썻 빡(Mushroom Pak)”이라고 부르며 식용으로 사용하는데 버섯이 피기 전이다.

우리나라는 식용으로 사용된 예가 있다는 말을 못 들었다.

한강에 웬 게가 이렇게도 많은지 놀랐다.

해가 지고 난 후 행주대교까지 갔더니
그곳은 습지가 완전히 게 사육장 같았다.

강화도 갯벌의 게가 모두 이사 온 듯하다.

기타 두 장의 사진은 방화대교와 석양이다.


사진가 신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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