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제11회 개인전 개최…서울 구구갤러리에서 26일부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주영 작가가 서울 목동 구구갤러리에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제11회 초대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의 제목은 'comfort'입니다.
작가는 "인생은 참 고단하다. 기쁨은 잠시, 괴로움은 계속 되고 또 연속으로 온다. 도시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삶을 그림에 녹여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작가는 반복된 붓 터치로 도시의 불빛, 희망과 열정 등을 표현한 작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주영 작가가 서울 목동 구구갤러리에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제11회 초대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의 제목은 'comfort'입니다. 현대인의 고독과 삶의 무게 속에서 희망과 열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위안을 주고 싶은 전시입니다
작가는 "인생은 참 고단하다. 기쁨은 잠시, 괴로움은 계속 되고 또 연속으로 온다. 도시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삶을 그림에 녹여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평범한 일상을 살면서 느꼈던 모든 감정을 붓 터치 하나 하나에 담아 보았다 . 삶을 녹여서 그림 하나 하나를 완성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작가는 반복된 붓 터치로 도시의 불빛, 희망과 열정 등을 표현한 작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동훈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 검찰, '민주당 돈봉투' 윤관석 의원 구속기소
- 검찰, 이재명 대표 '제3자뇌물죄'로 입건…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 제로베이스원 김규빈 사과, 언행 논란에 `깊이 반성하고 있어`(전문)
- ″어제 형 머리 때렸는데 죽은 것 같아요″...말다툼 하다가 때려죽인 남성
- ″이러다 애 죽겠어요″...불거지는 '탕후루' 논란, 무슨 일?
- '서울과고 자퇴' 백강현 60대 부친 ″생계 어려워 유튜브 계속″
- ″노사연 부친은 마산 민간인 학살 주도자″…SNS 폭로글 확산
- ″관악구에 '여성안심귀갓길' 없앴다″…21세 구의원에 사퇴 여론도
- ″술김에 가볍게 그냥″...DJ 소다 '성추행범' 붙잡혀 하는 말
- 김관영 전북지사 ″잼버리 화장실 논란, 결국 예산 부족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