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상습 흡연 혐의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기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녹색당 김예원 전 대표가 대마를 상습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는 지인인 60대 남성이 훔친 대마를 넘겨받아 피우는 등 대마를 상습 흡연한 혐의로 녹색당 김예원 전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녹색당 당무위원장 등을 거쳐 2021년 당 공동대표가 된 김 전 대표는,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지난 2월 사퇴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녹색당 김예원 전 대표가 대마를 상습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는 지인인 60대 남성이 훔친 대마를 넘겨받아 피우는 등 대마를 상습 흡연한 혐의로 녹색당 김예원 전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녹색당 당무위원장 등을 거쳐 2021년 당 공동대표가 된 김 전 대표는,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지난 2월 사퇴했습니다.
손구민 기자(kmsoh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16888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윤 대통령, 산업부 장관 후보자에 방문규 국조실장 지명
- [속보] 국무조정실장에 방기선 기재부 1차관 내정
- 24일부터 오염수 방류‥"국제 이해 확산"
- 아내 살해하려 한 50대 남편 집행유예 선처‥"흥분한 상태서 우발적 범행한 점 고려"
-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의혹 이재명 대표 피의자 입건
- 국방부가 뺀 해병대 사단장 혐의‥대대장 측이 "과실치사" 고발
- "친구 같았던 선생님" 제자들 눈물‥피의자 母 "아들, 10년간 은둔 생활"
- "바리깡男 변호인 다수 선임‥반성 없어"‥"극악무도 엄벌해야" 아버지 호소
- 이재명 "일 무도한 결정 강력 규탄‥국민안전 비상사태 선언"
- IAEA "오염수 배출 첫날부터 '안전기준 부합' 현장 감시·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