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상습 흡연 혐의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기소

손구민 2023. 8. 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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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김예원 전 대표가 대마를 상습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는 지인인 60대 남성이 훔친 대마를 넘겨받아 피우는 등 대마를 상습 흡연한 혐의로 녹색당 김예원 전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녹색당 당무위원장 등을 거쳐 2021년 당 공동대표가 된 김 전 대표는,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지난 2월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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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김예원 전 대표 [연합뉴스 제공]

녹색당 김예원 전 대표가 대마를 상습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는 지인인 60대 남성이 훔친 대마를 넘겨받아 피우는 등 대마를 상습 흡연한 혐의로 녹색당 김예원 전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녹색당 당무위원장 등을 거쳐 2021년 당 공동대표가 된 김 전 대표는,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지난 2월 사퇴했습니다.

손구민 기자(kmsoh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16888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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