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럭셔리 펜션서 ‘해피타임’…“너무 맑은 포항,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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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무더운 여름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너무 맑고 맑았던 포항. 다음에 또 가야지"라는 글귀를 남겼다.
송가인이 럭셔리 펜션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송가인 뒤로 모던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초호화 펜션과 맑은 수질이 돋보이는 풀장이 포착돼, 부러움을 자아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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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송가인이 무더운 여름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너무 맑고 맑았던 포항. 다음에 또 가야지"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와 함께 포항에 있는 한 펜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이 럭셔리 펜션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송가인은 편하면서 모던한 스타일로 색다른 휴가룩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송가인 뒤로 모던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초호화 펜션과 맑은 수질이 돋보이는 풀장이 포착돼, 부러움을 자아내는 중이다. 네티즌들도 파란 하늘과 펜션이 어우러져 화보를 보는 것 같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송가인은 최근 TV CHOSUN '킹 받는 대결, 이구역의 노래방'에 출연, 다나카와 노래 대결을 펼쳤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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