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에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 건설
변예주 2023. 8. 22. 15: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수성구에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전용주택이 들어섭니다.
국토교통부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에서 대구 수성구를 포함한 전국 12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성구 연호동과 이천동 일대 만 2백㎡ 터에 총사업비 천 4억 원으로 200가구가 들어섭니다.
중소기업 근로자 가운데 청년이나 신혼부부, 장기근속자가 대상으로 소득에 따라 인근 시세의 35~90% 수준으로 입주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에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전용주택이 들어섭니다.
국토교통부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에서 대구 수성구를 포함한 전국 12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성구 연호동과 이천동 일대 만 2백㎡ 터에 총사업비 천 4억 원으로 200가구가 들어섭니다.
중소기업 근로자 가운데 청년이나 신혼부부, 장기근속자가 대상으로 소득에 따라 인근 시세의 35~90% 수준으로 입주할 수 있습니다.
여가 활동 지원시설도 갖춰 중소기업 재직자 주거비 부담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입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