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 '철근 빠진 행복주택, 늪에 빠진 주거복지' 등 5편
신재우 기자 2023. 8. 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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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63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 수상작으로 인천일보 최대환 기자의 '철근 빠진 행복주택, 늪에 빠진 주거복지'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제·사회 부문 수상작으로 서울경제 황원종 차장의 '한번 쓰면 고물, 다시 쓰면 보물', 문화·스포츠 부문 수상작으로 중앙일보 유명환 기자의 '일본 유학파, 한국 5배이제 '12척 배'로 못이긴다'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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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63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 수상작으로 인천일보 최대환 기자의 '철근 빠진 행복주택, 늪에 빠진 주거복지'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제·사회 부문 수상작으로 서울경제 황원종 차장의 '한번 쓰면 고물, 다시 쓰면 보물', 문화·스포츠 부문 수상작으로 중앙일보 유명환 기자의 '일본 유학파, 한국 5배…이제 ‘12척 배’로 못이긴다'가 뽑혔다.
피처 부문에서는 문화일보 양지선 기자의 '손이 가는 감칠맛… 한 젓갈 하실래요?', 뉴스 해설·이슈 부문에서는 부산일보 이상윤, 이상헌 기자의 '8000원혼 수장 우키시마호 524명 이름만 건져냈다!'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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