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동탁 전 부단장 자제, 27일 결혼
우충원 2023. 8. 22. 15:28
[OSEN=우충원 기자] 전북 현대 김동탁 전 부단장의 자제가 결혼한다.
김동탁 전 부단장의 자제 김영목 군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아펠가모 선릉에서 강희연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김 전 부단장은 2009년 전북 현대에 부임해 구단의 회계와 예산을 담당해왔다. /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