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제철소 협력업체 근로자 감전돼 숨져
2023. 8. 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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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협력업체 근로자가 작업중 감전돼 숨졌다.
22일 오전 11시 30분쯤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 1열연 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A(52)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A씨는 이 공장 전기실에서 폐쇄회로(CC)TV 설치 작업을 하다가 감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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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양)=황성철 기자] 광양제철소 협력업체 근로자가 작업중 감전돼 숨졌다.
22일 오전 11시 30분쯤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 1열연 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A(52)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A씨는 이 공장 전기실에서 폐쇄회로(CC)TV 설치 작업을 하다가 감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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