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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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지석진(57)이 202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 홍보대사로 뛴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23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 홍보대사로 방송인 지석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의 지석진은 다양한 창의적 활동과 함께 국내외 팬덤 층을 확보하고 있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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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개그맨 지석진(57)이 202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 홍보대사로 뛴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23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 홍보대사로 방송인 지석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MC, 개그맨, 가수 등 왕성한 활동을 하는 지석진은 틱톡과 유튜브 등을 무대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SBS '런닝맨', 티빙 '브로 앤 마블' 등에 출연 중이며 MSG워너비 M.O.M 멤버로 팬들과 활발하게 만나고 있다.
광주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의 지석진은 다양한 창의적 활동과 함께 국내외 팬덤 층을 확보하고 있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meet design(디자인을 만나다)'를 주제로 9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비엔날레전시관 등 광주 일대에서 열린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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