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열연공장 감전 추정 사고...협력사 직원 1명 사망
오선열 2023. 8. 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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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11시 30분쯤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 1열연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53살 A 씨가 작업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CCTV를 설치를 위해 지하에서 전선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장 측은 사고가 난 설비 라인을 중단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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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11시 30분쯤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 1열연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53살 A 씨가 작업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CCTV를 설치를 위해 지하에서 전선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장 측은 사고가 난 설비 라인을 중단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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