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 "훈련을 실전같이" 증평서 을지연습 실제 훈련

조성현 기자 2023. 8. 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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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충북 증평군 종합스포츠센터에서 2023년 을지연습 훈련이 펼쳐졌다.

올해 55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전쟁,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하는 전시임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위기관리 비상 대비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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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조성현 기자 = 22일 오후 충북 증평군 종합스포츠센터에서 2023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핫라인 가동 ▲드론 폭탄 테러 대응 ▲대피시설 주민유도 ▲대피자 긴급구호 ▲폭발에 따른 화재 진압·구조 활동 ▲시설 긴급복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3.08.22. jsh0128@newsis.com


[증평=뉴시스] 조성현 기자 = 22일 오후 충북 증평군 종합스포츠센터에서 2023년 을지연습 훈련이 펼쳐졌다.

이날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핫라인 가동 ▲드론 폭탄 테러 대응 ▲대피시설 주민유도 ▲대피자 긴급구호 ▲폭발에 따른 화재 진압·구조 활동 ▲시설 긴급복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증평군과 괴산경찰서, 증평소방서, 37사단 등 9개 기관 230여명이 참여했다.

[증평=뉴시스] 조성현 기자 = 22일 오후 충북 증평군 종합스포츠센터에서 2023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핫라인 가동 ▲드론 폭탄 테러 대응 ▲대피시설 주민유도 ▲대피자 긴급구호 ▲폭발에 따른 화재 진압·구조 활동 ▲시설 긴급복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3.08.22. jsh0128@newsis.com


올해 55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전쟁,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하는 전시임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위기관리 비상 대비훈련이다.

올해는 한미연합 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와 연계해 진행한다.

[증평=뉴시스] 조성현 기자 = 22일 오후 충북 증평군 종합스포츠센터에서 2023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핫라인 가동 ▲드론 폭탄 테러 대응 ▲대피시설 주민유도 ▲대피자 긴급구호 ▲폭발에 따른 화재 진압·구조 활동 ▲시설 긴급복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3.08.22.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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