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마의 죽음과 이동관의 부활
한겨레 2023. 8. 22. 15:10
[이진순 칼럼][이진순 칼럼]
2012년 문화방송 파업 당시 해직됐다가 2017년 복직한 이용마 기자의 모습.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와 고 이용마 문화방송(MBC) 기자. 연합뉴스, 문화방송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초구 초교 ‘갑질 의혹’ 엄마는 현직 경찰, 아빠는 검찰 수사관
- 일 오염수 방류 D-2…“과학적 문제 없다”는 윤 정부
- [단독] 기초연금 받는 노인 수는 줄이고, 금액은 늘리는 방안 추진
- 돌풍 동반한 폭우 최대 150㎜ 온다…25일께 그칠 듯
- 이용마의 죽음과 이동관의 부활
- ‘흉악범 교도소’ 추진에 “흉악범 모아 놓는다고 교화되나”
- “해병대 수사관 단체로 전화 안 받아 집단항명”이라던 국방부
-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판결 보니…‘사법농단’ 연루 판사들 무죄
- SPC 공장에서 안전교육은 스트레칭과 구호 제창 뿐?
- 춘천에선 물 안 사도 돼요~ ‘옹달샘’ 카페·식당 가면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