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티움, 유엔 글로벌 콤팩트 가입

샤먼, 중국 -- 비즈니스와이어 -- 하이티움(HiTHIUM)이 국제연합 글로벌 콤팩트(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UNGC)에 가입해 인권, 노동, 환경 및 반부패를 아우르는 이니셔티브의 10대 원칙을 지지하는 데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19년에 설립된 하이티움은 선도적인 제조업체로 유틸리티 규모의 최고 품질 고정형 에너지 저장 제품과 상업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제조해, 글로벌 에너지 친환경 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한다.

UNGC 가입은 하이티움에게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사회적 책임과 환경 보호에 대한 회사의 꾸준한 노력에 대한 인정일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더욱 확장하려는 회사의 노력에서 이정표가 되기 때문이다.

하이티움은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개념을 기업 문화와 거버넌스에 통합했다. 하이티움은 올해 초 지속가능발전센터(Sustainable Development Center)를 설립하고 2월 ESG 지속가능발전 프로젝트를 출범해 친환경 발전을 촉진하고 제품 재활용, 기후 변화 대응, 지역사회 발전, 환경 보호, 청렴성 및 규정 준수, 직원 권익 등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유엔 글로벌 콤팩트 소개

2000년에 출범한 UNGC는 전 세계에서 약 170개 국가의 2만여 기업 회원과 기타 이해 관계자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가 됐다.

하이티움 소개

2019년에 설립된 하이티움은 선도적인 제조업체로 유틸리티 규모의 고정형 에너지 저장 제품과 상업용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제조한다. 4개의 R&D 센터와 여러 “지능형” 생산 시설을 갖춘 하이티움은 혁신을 통해 리튬 이온 배터리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배터리 효율성 및 수명 주기를 증가시킨다. 하이티움은 BESS의 전문성을 활용해 파트너와 고객이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독보적인 진전을 이루도록 지원한다. 중국 샤먼에 거점을 두고, 중국 선전 및 충칭, 독일 뮌헨, 미국 캘리포니아에 생산, 연구 및 판매를 위한 지사를 두고 있다. 하이티움은 10GWh의 배터리 용량을 출하했으며, 2022년 한 해에만 5GWh를 출하했고, 현재 45GWh의 생산 능력을 2023년 말까지 70GWh로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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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Xiamen HiTHIUM Energy Storage Technology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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