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운영 해수욕장 모두 폐장…안전사고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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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강원 동해시가 직접 운영하는 해수욕장 6곳에 70만명 이상의 피서객이 찾아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물놀이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40일간 운영했던 망상, 리조트, 노봉, 대진, 어달, 추암 등 6곳의 해수욕장을 지난 20일 일제히 폐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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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 위해 27일까지 구조요원 배치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올 여름 강원 동해시가 직접 운영하는 해수욕장 6곳에 70만명 이상의 피서객이 찾아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물놀이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40일간 운영했던 망상, 리조트, 노봉, 대진, 어달, 추암 등 6곳의 해수욕장을 지난 20일 일제히 폐장 했다.
올해 해수욕장 개장 초기 수도권 등지의 비 피해와 개장 중 태풍의 영향 으로 동해안을 찾은 피서객이 감소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이후 여름휴가를 해외에서 보내는 피서객이 증가하는 등의 여파로 개장기간 동해시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70만2602명으로, 전년 대비 23% 줄어들었다.
다만 이 기간 인명피해 등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
시는 해수욕장 운영기간 해경, 소방 등과 연계해 긴급 구호체계를 구축, 수상오토바이 등 인명 구조장비와 70여 명의 안전요원을 투입해 수상 인명구조와 야간 입수객을 통제했다.
시는 현장 점검반을 수시 운영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운영한 것이 이 같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올해 망상해수욕장과 리조트 해수욕장 총 9곳의 세족대 전면 개선과 함께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한 산책로 구간 화단형 벤치와 이색 조명을 설치했다.
또 관광객 프리존 확대 운영 및 무료 파라솔 대여, 해변 임시 놀이시설, 모래조각 전시, 플리마켓 운영 등 이용객 편의를 개선했다.
이어 백사장 투광등 정비, 해변 데크로드(3개소) 신설, 망상해수욕장내 불꽃놀이존 운영 등 관광객과 교통약자가 안전한 분위기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인섭 시 관광개발과장은 “폐장 이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망상과 추암해수욕장에 수상 인명구조요원을 배치한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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