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이 아니라면 일본을 제소하라
신웅수 기자 2023. 8. 22. 14:55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발표를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오는 24일부터 방류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을 제소할 것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촉구했다. 2023.8.22/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송승헌, 신사역 스벅 건물주…바로 뒤 상가도 매입, 678억 차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양육비 논란' 송종국, 캐나다 이민 가나…"영주권 취득, 축구 사업 예정"
- '사혼' 박영규, 가슴으로 낳은 18세 딸 첫 공개 "살아가는 의미"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13세 구독자와 2년 동거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