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둘째 출산, 아들 둘 엄마 됐다 [할리우드비하인드]

[뉴스엔 이민지 기자]

리한나가 둘째를 출산했다.

TMZ는 8월 21일(현지시간) 리한나, 에이셉 라키가 8월 초 비밀리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리한나는 2022년 5월 첫 아이를 출산한데 이어 이어 둘째를 품에 안았다.

커플은 지난 2월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빨간색 점프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리한나는 살짝 나온 배를 여러번 문지르는 퍼포먼스로 임신 소식을 알렸다.

리한나는 첫째 임신 당시와 마찬가지로 D라인을 노출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10여년간 친구로 지내왔던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는 지난 2020년 초부터 열애 중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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