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아시아 콘텐츠 제작 협력의 미래'
방인권 2023. 8. 22. 14:4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탕지리 영화감독이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3 동아시아미래포럼'에서 '동아시아 콘텐츠 제작 협력의 미래'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3 동아시아미래포럼'은 이데일리TV와 동아시아문화센터가 동아시아 역내 문화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기술 융합형 동반성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목요일부터 다시 등교”…‘영재’ 백강현 군, 자퇴 철회한 배경은
- 햇빛 쨍한 날 우산을…차 옆에 다가가더니(영상)
- 신림동 성폭행 살인범, 범행 전 '살인' 검색…고의성 입증될까
- “업데이트하니 막혔네”...타사 PC선 못쓰는 ‘삼성노트’ 왜?
- “홧김에 칼 들고 나왔다”는 괴성 60대…1015명 선처 탄원 이유
- “술 먹고 가벼운 마음에”…‘DJ 소다 성추행’ 관객 3명 고발당했다
- 어린이대공원 ATM 털어 322만원 훔쳐간 남성…경찰, 추적 중
- “롤모델 유영철” 12가지 행동수칙…묻지마 살인 공익요원[그해 오늘]
-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 이혼…“평생 함께할 사람 만났다” 열애 고백도
- “‘폐지 줍기’가 웬말…노인 일자리 골라서 선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