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미미, 불러만 주세요…'부름부름 대행사'

최지윤 기자 2023. 8. 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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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전현무와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대행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JTBC '부름부름 대행사'는 전국 방방곡곡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부름에 어디든 달려간다.

의뢰인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현장이라면 어디든 간다.

엄마·아빠·아들·딸·손자·손녀 등 가족 대행부터 판매원·이장·놀이공원·방송사·직장 등 직업 대행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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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전현무, 고규필, 미미, 양세찬.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전현무와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대행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JTBC '부름부름 대행사'는 전국 방방곡곡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부름에 어디든 달려간다. 전현무와 미미, 배우 고규필, 개그맨 양세찬이 함께 한다.

의뢰인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현장이라면 어디든 간다. 엄마·아빠·아들·딸·손자·손녀 등 가족 대행부터 판매원·이장·놀이공원·방송사·직장 등 직업 대행도 한다. 반려동물 돌봄·화해·용돈 협상·고백 대행까지 나선다.

다음 달 중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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